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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ứ 3, Ngày 17/05/2022, 09:00
빈증성 지도부는 불멸기원 2566년 - 2022년 양력 부처님오신날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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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022

TTDT – 5월 15일(음력 4월 15일)에 호이칸절(투저우못시)에서 빈증성의 베트남 불교운영위원회는 불멸기원 2566년 - 2022년 양력 부처님오신날 행사를 열었다.

참석하시는 분들은 빈증성 상임부서기장인 응우옌 황 타오, 빈증성 상임위원회 위원 겸 빈증성 인민운동위원회 위원장 겸 빈증성성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 위원장인 응우옌 반 록이었다.

행사에서 대표들은 빈증성의 베트남 불교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틱후에통 화상님이 베트남 불교협회 회장인 권득(Quyen Duc)의 불멸기원 2566년 부처님오신날 행사의 메시지를 낭독하는 것을 보았다. 메시지는 불교도가 어떤 상황에서도 덕행을 중시하고 계율을 엄숙하게 지키고 법을 준수해야 하는 동시에 몸과 마음을 함양하기 위해 자비희사 교리를 부지런히 연습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 것이 바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사회의 악, 증오, 무감각함을 없애는 기반이다.



빈증성 지도부는 빈증성의 불교운영위원회에게 불멸기원 2566년 부처님오신날 행사를 축하하는 꽃을 드린다.

불교도는  호국안민을 하고 민족과 동반하는 전통을 더욱 발휘해야 한다. 각 승려와 여승려는 "기강-책임-단결-발전" 정신으로 책임을 강조하고 자신의 몫을 다해야 한다. 그리고 견고한 불교협회를 세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민족 대통합에 중요한 역할을 계속하고 있고 베트남 조국을 건설하고 보호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가해야 한다.


빈증성 지도부는 각 부서, 부처 및 지방의 대표와 같이 분향식을 거행한다.

행사에서 빈증성 지도부는 각 부서, 부처 및 지방의 대표와 같이 분향식을 거행하고 부처님을 목욕 시켜 드리고  평화와 국태민안을 빌도록 비둘기와 풍선을 날린다. 


고승과 승려는 석가탄신일을 맞기 위해 불경을 왼다.

빈증성의 지도부를 대표하는 응우옌 반 록이 불교도와 모든 승려, 여승려, 불교신자들에게 온 국민이 하나되어 평화와 기쁨 속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맞는다는 좋은 축하를 드렸다. 


빈증성 지도부는 빈증성의 베트남 불교운영위원회와  같이 부처님 목욕을 시켜 드리는 의식을 거행한다.

응우엔 반 록은 올해 부처님 오신 날 행사가 "코로나 팬데믹을 안전하고 유연하고 효과적으로 통제하게 적응하면서" 경제 발전을 촉진하고 사회 안정을 보장한다는 정신으로 코로나로 인해 가장 어려운 시기를 넘어가는 상황에서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빈증성은 경제 및 사회 발전 목표를 상당히 달성했다. 인민의 생활 수준이 나날이 향상되고 있으며  빈민이 관심과 돌봄을 받아  아무도 뒤 떨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성과들은 각 종교는 물론 불교의 적지 않은 기여 덕분이다.


고승과 승려들은 부처님 목욕을 시켜 드리는 의식을 거행한다.

빈증성 지도부는 빈증성 불교협회 각급의 지도 역할, 승려와 여승려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들은 당의 주장 및 정책과 국가의 법을 잘 이행하고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와 단체가 시작한 애국경쟁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에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불교신자들의 수행을 동원했다. 빈증성 불교협회의 "고생을 구하고 기쁨을 가져다주는" 실천적인 일은 그 동안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잘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빈증성 불교협회는 지난 코로나 팬데믹과 같은 새로운 글로벌 문제에도 매우 신속하게 효율적으로 대처했다. 빈증성 지도부는 항상 민족 단결, 지방 건설 및 개발 사업에 대한 불교협회와 빈증성 불교도들의 긍정적인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존경하며 칭찬했다. 동시에 빈증성 불교협회가 "호국안민" 전통과 "도법-민족-사회주의" 방침을 계속 지키고 발휘할 거라는 것을 믿는다. 


빈증성 지도부는 빈증성의 베트남 불교운영위원회와 같이 평화, 국태민안을 빌도록 비둘기와 풍선을 날리는 의식을 거행한다.

응우옌 반 록은 빈증성 승려, 여승려, 불교도들이 단결 정신으로 베트남 불교협회의 전통을 계속 발휘하고 성취한 성과를 기여하고 증식하며 빈증인민과 같이 고향인 빈증성을 스마트시티로 건설하고 점점 더 아름답고 문명화하고 현대화하게 하기를 원했다. 그리고 빈증사람들이 따뜻하고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기를 바랐다.

 

틱후에통 화상님이 어려운 가정이 있는 사람들에게 나눠 주기 위해 빈증성 적십자회에게 700개의 선물을 드린다. 


빈증성 지도부는 빈증성의 베트남 불교운영위원회와 같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투저우못 시, 14동의 적십자회에 선물을 지원하는 상징판을 수여한다.

이 기회를 맞아 빈증성의 베트남 불교협회의 사회봉사부서가  투저우못 시, 14동의 어려운 사람을 지원하기 위해 현금과 생필품을 포함한 4억 동 상당한 700개의 선물을 적십자회에게 주었다.




어려운 사람을 지원하는 선물을 준다

작가: Doan T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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