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에서 김종천 님은 대전 시와 빈증성의 좋은 협력 관계가 바로 그동안 두 지역이 더 효과적인 협력을 받고 모든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유지하도록 하는 원동력이라고 했다. 최근 김 의장은 한국 기업들에게 빈증성의 잠재적인 투자 환경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기회에 대전 시의 건설 및 부동산 분야의 일부 일류 기업 대표는 현대적인 부동산 프로젝트에 투자하기 위해 빈증성의 많은 잠재적 위치를 조사하고 방문했다.
김종천 님은 빈증성 당국이 앞으로 한국 기업을 지원하고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주기를 원했다.

빈증성 인민위원회
보 반 밍 위원장이 김종천 전 대전 시(한국) 의회 의장을
영접한다
빈증성 인민위원회 보 반 밍 위원장은 한국기업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했다. 위원장은 한국이 762개의 프로젝트, 33억 달러의 투자자본으로 현재 빈증성에 투자하는 65개 국가 및 영토 중 5위이며 주로 자동차, 의료, 약품, 화장품, 식품 가공 산업을 위한 보조제품 생산 분야 및 섬유, 신발 생산 분야 등에 투자하고 있다.
빈증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양측이 특히 건설, 부동산 및 빈증성의 수요에 맞는 주택 및 아파트 투자 분야에서 체결, 협력 및 투자하기로 합의할 것이라고 믿었다.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