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견에서 Andrew Farrelly 님은 CTS는 미국 워싱턴 DC에 본사를 둔 관세 및 무역 컨설팅 회사로, 세관을 현대화하기 위한 기술 지원 및 역량 향상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여 무역 촉진, 물류 솔루션, 항만 관리 및 자유무역지대(비관세 구역이라고도 함) 개발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한다고 알렸다.

접견의 전경
연구를 통해 CTS는 빈증성이 미래에 까이맵-티바이 항구, 깟라이 항구, 떤선녓 공항 및 미래의 롱탄 공항과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주요 고속도로는 남부경제권역과 태국 및 캄보디아와 같은 인접 국가를 연결함을 알고 있다. 이와 함께 지방은 국민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외국투자자본금 유치를 위해 동남부 지역의 지속가능한 지능형 경제중심지가 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자유무역지대 창설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CTS 대표자
그러므로 빈증성은 그런 자유무역지대를 창설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CTS는 수출 지향, 일자리 창출, 지역 공급망 지원 및 투자 유치를 위해 이 지역의 계획, 설립 및 개발에서 빈증성과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 CTS의 Andrew Farrelly 대표이사에게 기념선물을 하는 빈증성 인민위원회 마이훙중 상임부위원장
빈증성 인민위원회 마이훙중 상임부위원장은 빈증이 투자를 유치하고 산업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솔루션에 늘 관심을 기울이고 집중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지방은 물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동기식 솔루션을 계속 구현하고 있다. 지방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은 CTS의 제안을 환영ꞏ칭찬했다. 그러나 이 과제를 공동으로 구현하려면 크고 유능하고 역동적인 단위 또는 기업이 필요하다고 했다. 일단, 빈증성 인민위원회는 관련 부처 및 기관과 함께 제안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정보를 연구하며 가장 가능한 실행 계획을 신중하게 고려할 것이다.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대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