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팀은 성진INC(빈쩐군, 투언안시)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100% 한국인 소유 기업으로 약 1,9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수출입 배낭과 핸드백을 제조, 가공하는 전문업체이다
찌훙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어려운 형편이 있는 작업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그다음에 찌훙 제조업체에 방문했다. 이 기업은 100% 대만(중국) 소유 기업으로 직원 수가 7,000명 이상이다. 운동화 및 신발 반제품 제조 전문업체이다.
현지 노동 연맹 회장 응웬김로안님이 찌훙 업체의 작업자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양사에서 대표단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산과 사업을 안정시키기 위한 회사 이사회와 직원 집단, 특히 여성 직원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높이 평가했다.
빈증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응웬록하님이 작업자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정신을 격려하면서 생산 효율 상승을 위해 작업자끼리 경쟁하는 활동 덕분에 빈증성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빈증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응웬록하님이 어려운 형편이 있는 작업자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방문팀은 선물을 전달하는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 활동을 통해 빈증에서 일하고 있는 작업자들이 오랫동안 계속 같이 일을 하면서, 빈증은 두 번째 고향으로 볼 수 있도록 더 많은 자신감과 동기를 부여할것이다.
빈증성 인민위원회 지도자랑 노조연맹 회장이 성진 INC(주)에서 일하고 있는작업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