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노동총연맹 회장 응웬김로안 또한 벤갓시 정부기관의 지도자들이 같이 갔다. 빈증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응웬록하님이랑 방문팀이 퐁타이 고무 회사(떤딘구) 방문하여, 여기서 일하고 있는 작업자들에게 안부를 전했으며 업체랑 같이 동행해줘서 고맙다고 말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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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웬록하님이 제조업체들에 방문하여 어려운 형편, 심각한 질병, 산업재해 및 기타 위험에 처한 작업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그리고 방문팀이 안흥뜨엉 철강 회사(떤딘구)에서 일하고 있는 어려운 형편, 심각한 질병, 산업재해 및 기타 위험에 처한 작업자들에게 각각 130만 VND 상당의 선물 60개(선물 및 현금 포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방문팀의 대표자가 어려운 형편, 심각한 질병, 산업재해 및 기타 위험에 처한 작업자들에게 안부와 선물을 전했다.
이 활동은 빈증시의 근로자, 특히 형편이 어려운 근로자를 돕기 위한 활동 중 하나로, 각 지방 당국과 노동조합이 주관하고 있다. 게다가 이는 어려운 상황에 있는 노동자들에 대한 당과 국가의 관심을 보여주며, 노동자들이 생산에 있어 안정감을 느끼고 지역에 대한 애착을 갖도록 도와주는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