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는 빈증 인민부위원장과 인민위원회 위원들 및 부서의 지도자들이 있었다.

정해진 목표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투자유치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5월 빈증의 사회경제적 상황은 안정적인 발전을 지속하고 있으며; 산업생산, 무역-서비스, 수출이 모두 증가하였으며; 예산수입과 지출은 추정치에 따르고 있으며; 외교 및 국제협력은 지속적으로 실효성을 도모하고 있으며; 정치안보, 사회질서 안전은 유지되고 있으며; 교통사고는 3가지 기준 모두 감소하고 있다.

2024년 5월 산업생산지수는 전월 대비 1.3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5개월 누적은 같은 기간 4.68% 증가한다.

상품 및 소비자 서비스 수입의 총 소매 판매는 동기간 13.8% 증가하여 5개월 누적으로 13.1% 증가하였다. 5개월 평균 소비자 물가 지수는 2.88% 증가하였고, 금 가격은 23.15% 증가하였다.

회의 전경

수출액은 전월 대비 9.4% 증가한 30억 달러, 누계 5개월은 13.9% 증가한 138억 달러로 추정된다. 수입액은 전월 대비 6.6% 증가한 20억 달러, 누계 5개월은 같은 기간 9.4% 증가한 94억 달러로 추정된다.

2024년 5월 21일 현재 공공투자 지출 총액은 3조 3,570억 동에 달하며, 도 인민회의 계획의 15.3%, 총리가 배정한 계획의 22%에 이른다.

국내 투자는 2024년 5월 15일 기준 7조 동의 등록 영업 자본을 유치하였다. 5개월 만에 누적 27조 동(동기 대비 12.1% 증가)를 유치하였다. 2024년 5월 30일까지 외국인 투자를 1억 260만 달러를 유치할 예정이다. 5개월 만에 누적 5억 8,870만 달러(동기 대비 64.4% 증가)를 유치하였다.

빈증 산업단지관리위원회의 주도로 2024년 말까지 도의 외국인 투자유치가 목표치인 1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5개월 누적 예산수입은 같은 기간 10% 증가한 30조 8,130억 동으로 추산돼 도 인민회의 예상치의 47%에 달한다.

빈증의 2024년 첫 5개월간 사회경제적 상황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레반얀 빈증성 세관의 부국장은 현재까지 빈증성 세관이 7조 420억동의 예산을 징수해 2024년 목표 계획의 42%에 달했다고 말했다. 5개월 만에 5,800개 업체가 빈증 세관에서 통관 절차를 마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증가해 생산과 영업 활동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검사를 통한 수익 손실 방지, 통관절차 이행 감독, 세무관리, 통관 후 검사, 전문 검사, 내부 검사, 밀수 및 무역 사기와의 싸움 등은 빈증 세관에서 관심을 가지고 효과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찐득따이 노동보훈사회국 국장은 노동 상황과 관련해 한 달 동안 6천 명의 근로자를 모집하려는 사업체가 625개에 달했으며, 1만2천 명에게 고용 상담을 제공했고, 7천 명이 일자리를 얻었다고 밝혔다. 노동국은 성 인민 위원회에 노동자들에 대한 정보 수집 모델을 실행하라고 권고했다. 실행 진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경찰과 협력했다. "모든 단계에서 올바르게 수행해야 한다"라는 정신으로 현재까지 약 30% 이상의 모델이 배치되어 있으며, 기본적으로 7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평가에 따르면 지금부터 2024년 3분기까지는 여전히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노동력 수급 연계를 강화하는 형태를 통해 고용서비스센터를 지휘한다.

안디엔내륙항사업 투자정책 검토

이날 회의에서는 벤깟시 안떼이 동에 벤깟로지스틱스 합작주식회사가 제안한 안다이엔 내륙항사업의 투자정책을 검토했다.

기획투자국 보고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총 등록투자자본이 2555억 동이상이며 2028년 1분기에 가동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동기식 창고 시스템과 장비를 갖춘 현대식 내륙항 건설을 목표로 한다. 프로젝트에 사용된 토지 면적은 약 79,710 m²로 2020-2025년 기간에 연간 58,500~93,600 TEU의 처리량 능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증가 상품 운송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경제를 촉진하기 위한 빈증의 로지스틱스 개발 전략의 일환이다.

안디엔내륙항사업을 보고한 라이쑤언닷 기획투자국 부국장

건설국, 천연자원환경국, 산업통상국 및 교통국의 평가에 따르면 안디엔내륙항사업은 총계획, 토지이용계획, 구역계획 및 내륙항시스템 개발계획과 일치한다.

안디엔내륙항사업은 중요한 로지스틱스 센터의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항구, 공항, 내륙 항구, 철도역 및 도로 경계의 활동과 관련된 교통을 조직하는 구심점이다.

빈증의 계획에서 벤깟시 지역은 안떼이내륙항, 랏밥내륙항과 같은 다른 내륙항과 다른 내륙항도 가지고 있어 DT744도로, 제3 순환도로, 13번 고속도로 및 동나이, 바리아 - 붕따우, 호치민시의 항구와 연결되는 동기식 내륙항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기획투자국이 감정평가를 실시한 결과 안디엔내륙항사업이 투자자 승인은 물론 투자정책을 위해 도 인민위원회의 검토와 승인을 받아야 할 조건을 충분히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이 가동되면 운송조직화, 물품운송차량 연결, 복합운송 촉진, 로지스틱스비용 절감 및 지역경제 효율성 향상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회의에서 대표단은 다음과 같은 내용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첨사오-수오이돈 배수 시스템 및 빈호아 배수 시스템의 기술 인프라 자산을 양도 및 수령하기 위한 결정 초안; 재무국이 제안한 다수의 기관 및 단위에 대한 2024년 추정치를 초과하는 추가 자금 조달 초안을 작성; 13번국도 개량 및 확장 BOT사업 투자정책 조정안 및 결의안 초안 작성; 다수의 소규모 녹색성장 모델 시범사업 추진 결과 보고 등.

회의 마친 보반민 빈증 인민위원장

회의를 마친 보반민 도 인민위원장은 지난 5월 동안 및 2024년 첫 5개월의 도내 사회경제 상황이 특히 내수와 수출이 많은 분야에서 밝은 점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산업생산 증가율은 여전히 저조하고, 공공투자 지출은 같은 기간보다 높지만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며, 도의 여러 중요한 계획과 사업들이 승인되었지만 여전히 문제점이 있고 시행이 더딘 상황이다.

앞으로 빈증 인민위원장은 각 부서와 지방에 생산, 기업 활동, 부동산 사업의 어려움과 걸림돌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제거할 것을 요청하였으며, 프로젝트의 투자건설 시행 및 공공 투자 자본 지출을 가속화할 것을 요청하였다. 도는 국가예산 세입·세출 관리를 위한 방법을 효과적으로 배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설치해 예산 징수를 늘리고 세입 손실을 방지하기로 했다. 사회안보 업무를 잘 수행하고 연결 및 채용 활동을 지속하며 노동 및 고용 상황을 파악하고 산업단지 투자자 유치를 위한 기준을 시급히 마련한다.

회의에서 제시된 내용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도 인민위원장이 동의하고 부서와 지부에 심의·승인을 위해 도 인민위원회에 제출된 내용의 조정·완료를 요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