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중에는 EIPO 이사 피터 포테인님, 에인트호번 아카데미 이사 겸 EIPO 공동 이사 겸 에인트호번시의 시장 주스 헴스님, 그리고 운영팀의 각 기관의 대표자들이 본 회의에 참석했다고 한다.
회의에서 대표자들은 스마트 시티 - 빈증 혁신 지역이 커뮤니티 포럼(ICF)에서 2023년 TOP 1 ICF로 수상되고, 3년 연속 TOP 7 ICF 수상되는 것에 대해 논의했으며, 빈증 스마트시티 개발의 다음 단계에 대한 내용도 토론했었다.
인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 마이훙융이 회의에서 발표했다.
인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 마이훙융이ICF 스마트 커뮤니티 포럼에 1위 수상된것은 향후 목표로 국제 기준 및 도시 개발 목표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개발 방향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이자 동기라고 말했다. 경제발전과 사회진보, 녹색성장의 균형을 이루며 사람과 기업을 중심으로 도와 동남권의 공동번영을 지향한다.
현재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빈증성은 차세대 산업 생태계를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획기적인 전략을 구축해 왔다. 특히 첨단 기술, 반도체 산업 및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고품질 인적 자원 유치, 인재 평가 및 유지도 했다.
빈증성에서는 TOP 1 ICF 상을 의미와 기회에 대한 선전을 알려주고 현지 잠재력과 강점을 홍보하고 소개하여 빈증 신뢰를 글로벌적으로 알려주기도 했다. 특히 최근 빈증성이 구축하고자 노력한 TOP 1 ICF 타이틀의 의미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와 자부심을 조성하고 있다.
EIPO 이사 피터 포테인님 (우측), 에인트호번 아카데미 이사 겸 EIPO 공동 이사 겸 에인트호번시의 시장 주스 헴스님(좌측) 회의에서 논의했다.
외국에서 온 전문가 피터 포테인님과 주스 헴스님이 외국인 투자(FDI) 유치 상황, FDI 유치에 영향을 미치는 국내 및 국제적 장점과 단점을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빈증이 차세대 투자 유치 추세를 잘 활용하여 부가가치가 더 높은 투자 분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절차 및 투자 허가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는 것과 함께 성에서는 첨단 기술 제조업체, 특히 빈증에 대한 투자로 이어지는 칩 기술 판매를 환영하기 위해 토지 자금 및 인프라, 과학 기술 단지를 준비해야 한다.
또한, 주의 새로운 마스터 플랜이 승인되면 새로운 공간이 열리고 해당 주의 새로운 경쟁 우위가 창출될 것입니다. 따라서 투자 유치와 홍보를 결합한 지방계획 발표 행사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빈증성을 대기업과 연결할 수 있도록 국제 컨퍼런스를 계속 조직하고 참석하게 하고, 투자자들이 빈증성이 정말 매력적인 투자처 지역임을 보여주는 게 좋다고 했다.
각기관, 부서, 대학교 등의 지도자들도 선전 활동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 중에서 트리플 헬릭스 모형 효율성을 촉진하는 것과 반도체 칩 인력 양성과 유치하는 것을 이야기했다.
회의에서 의논하는 대표자들의 모습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지방 인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 마이훙융은 빈증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의 전체적이고 핵심 목표는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고 지방의 투자 유치를 위한 혁신을 촉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다음 단계에서는 베카멕스 IDC와 기타 부서 및 지점에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을 개발하도록 할당하여 이러한 핵심 작업에 계속 집중해야 한다. 머지않아 11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ICF 회의와 ICF 온라인 세미나, 지방계획 발표 행사 등을 치밀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