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부처·기관, 지자체는 리더의 역할을 발휘하여 행정개혁, 디지털 전환, 제06안, 스마트시티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격렬한 정신을 보여준다.
동시에 운영위원회에서 각 부처, 지자체, 기관, 단위에 부여한 업무, 특히 5개 지시그룹의 업무 내용과 진행 상황을 바탕으로 업무 성과를 결정하고 주간 특정 업무의 완료 정도와 다음 주의 업무 방향을 정량화한다.
또한 국가행정기관 간의 내부 행정절차와 내부 프로세스를 긴급히 검토하고, 프로세스화, 전자화, 수평적 연결, 수직적 연결, 전반적인 프로세스 및 품질의 기반이 되는 행정절차를 해결하기 위한 내부 프로세스 개발에 대해 성 인민위원회 사무국, 정보통신국과 협력한다. 기본 프로세스 및 모델 프로세스에 따라 모든 수준, 특히 현급 및 면급 수준의 구현 프로세스 및 행정절차의 구현을 통일하며 전자 프로세스를 포함한 행정절차 처리 프로세스에 대한 핸드북, 지침 및 교육훈련이 있다. 본 내용의 이행을 지연한 부처, 기관 및 지자체명을 명확하게 식별한다.
특히 상호연동 이행은 행정절차 구현의 약점, 특히 국가행정기관 간의 협력 및 상호연동에 약점이 있다. 상호연동은 행정절차를 처리하고 주관기관과 협력기관의 책임을 정하는 과정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행을 협력할 수 있는 규제가 있어야 한다. 일단, 투자 분야의 상호연동 구현을 완료하고 2023년과 2024년 초에 다른 핵심 영역을 배치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한다.
부처, 기관, 부문 및 지자체는 Eform 신청(전자표준양식) 양식에 대한 설계를 긴급하게 구현하며 정보통신국과 협력하여 국가공공서비스포털과 온라인공공서비스를 업데이트·공개하 기 위한 전자 프로세스인 Eform을 구축한다. 동시에 행정절차 개혁, 디지털 전환, 운영위원회에서 부처와 지자체에 할당한 업무 이행의 병목 현상과 단점을 해결하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다.
스마트시티 사무국은 그동안의 결과, 이행 방식 및 ICF 기준을 계승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시티와 스마트시티에 대한 빈증성의 전략과 방향에 대한 베트남의 표준을 검토하고 통합하여 2026~2030년을 비전으로 2024~2025년 기간의 특정 전력과 계획, 실행 프로그램과 구현에 대해 운영위원회에 자문한다. 동시에 유관 기관 및 단위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문제(일단 알림, 교통 정체 및 홍수 경고, 가로등, 조명, 스마트 교통, 공급망 등 스마트시티에 대한 문제)를 선택하여 국민과 기업이 초기 결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하여 스마트시티의 긍정적 이미지와 가치를 전파하고 스마트시티 구축에 빈증성 정부와 동행·대응·참여한다.